본인 집에 불지르고 112에 자진신고한 40대 입건
입력 : 2023. 11. 19(일) 11:43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 불을 지른 뒤 112에 자진신고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40분쯤 제주시 일도1동에 있는 본인의 주거지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방화 이후 자신이 했다며 112에 자진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은 10여분 만인 오후 9시56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 20㎡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약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40분쯤 제주시 일도1동에 있는 본인의 주거지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은 10여분 만인 오후 9시56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 20㎡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약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