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200회 헌혈 소방대원 적십자 명예대장 받아
입력 : 2023. 11. 19(일) 15:48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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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홍일준 소방대원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홍일준 소방대원. 제주소방서 제공
[한라일보] 고교시절부터 현재까지 16년간 꾸준하게 헌혈을 해 온 소방대원이 헌혈 200회를 달성하며 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았다.
19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홍일준 소방대원은 소방의 날인 지난 9일 헌혈 200회를 달성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첫 헌혈을 한 홍 대원은 '건강한 신체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은 헌혈'이라는 생각으로 매 휴가 때마다 해오던 헌혈을 전역 후에도 이어나갔다.
특히 그는 혈액원의 요청으로 혈소판수혈불응증 환자에게 HLA 적합혈소판으로 2회의 지정헌혈을 하기도 했다.
홍일준 대원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이며,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혈액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헌혈에 참여하고 생명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9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홍일준 소방대원은 소방의 날인 지난 9일 헌혈 200회를 달성했다.
특히 그는 혈액원의 요청으로 혈소판수혈불응증 환자에게 HLA 적합혈소판으로 2회의 지정헌혈을 하기도 했다.
홍일준 대원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이며,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혈액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헌혈에 참여하고 생명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