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소년 드론축구팀, 국제대회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참가
입력 : 2024. 03. 04(월) 17:13수정 : 2024. 03. 06(수) 09:32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제주드론산업협회 4일 제주인드론팀 환송식
2025 APEC 회담 제주유치 기원도
제주 청소년으로 구성된 드론축구 대표팀이 4일 '2024 싱가포르 드론축구 챔피언십 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을 앞두고 제주드론산업협회가 마련한 환송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주드론산업협회 제공
[한라일보]제주드론산업협회(회장 안광희)는 지난해 제주도지사배 제주컵 드론축구대회에서 우승한 협회 소속 제주인드론(jejuindrone)팀이 '2024 싱가포르 드론축구 챔피언십(Regional Drone Soccer Championship)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2024 싱가포르 드론축구 챔피언십' 대회는 오는 6일부터 이틀 간 싱가포르의 대표 관광지인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참가하는 제주인드론팀은 이복헌 단장(제주드론산업협회 드론스포츠 분과)을 포함 유시호(국제고), 배정원(국제고), 차영민(제주사대부속고), 김준혁(제주오현고), 박중화(제주조천중), 이승헌(제주신엄중) 등 5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협회는 4일 대표팀 환송식에서 격려금을 전달하며 팀의 선전을 응원했다. 더불어 2025 APEC 회담의 제주유치도 기원했다.

안광희 제주드론산업협회장은 "드론축구·드론레이싱 등 레저목적 드론활용이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정부도 드론레저 산업의 글로벌 육성방안을 내놓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국제공항, 다양한 관광산업 등 제주가 가진 경쟁력 높은 인프라를 연계해 드론스포츠의 상용화와 국제대회 개최 등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문화거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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