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대담] 김영진 “청년 결혼 초기자금 등 지원”
입력 : 2024. 03. 14(목) 19:00수정 : 2024. 03. 17(일) 19:05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선택 2024 총선 대담 / 제주시갑 선거구 무소속 김영진 예비후보]
한라일보·뉴제주일보·KCTV제주·헤드라인제주 언론 4사 공동 보도
“모든 공약 제주행복에 초점”


[한라일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영진 예비후보가 모든 공약의 초점을 행복에 맞춰 청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한라일보와 뉴제주일보, KCTV제주방송, 헤드라인제주 등 언론 4사는 총선 공동보도 협약에 의한 여덟 번째 초청 대담으로 김영진 예비후보와 만났다. 13일 KCTV제주방송에서 열린 대담에서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과 실현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제1공약으로 청년들에게 결혼 초기자금 2000만원과 초기 주거자금 3000만~5000만원을 지원, 청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주무부처 협의와 예산 분배 과정을 거치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제주에서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는 경제 분야를 꼽았다. "통계청의 발표 자료를 보면 제주가 농가 부채율, 이혼율, 비만율, 청소년 자살률이 전국 1위"라며 "제주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 제주 서부권에 미래 산업단지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활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과 관련해선 "무소속으로 오히려 더 편안한 마음을 갖고 지금까지 해왔듯 유권자들을 열심히 만나고 민생 속으로 파고들면 분명하게 양당 체제가 갖고 있는 문제점, 또 제주 정치의 변화를 바라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제주관광 문제를 진단하면서 "해외시장은 다변화와 포괄적 마케팅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또 국내 시장은 타깃 마케팅이 필요하다. 관광시장은 개별 관광객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어 모든 정책은 관광객의 니즈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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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은 핵전용..군사공항이다 03-14 20:02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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