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여자친구 살인 미수 40대 구속 송치
입력 : 2024. 03. 29(금) 18:07수정 : 2024. 03. 31(일) 15:28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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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여자친구를 살해하려 한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40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3시쯤 제주시 자택에서 함께 사는 여자친구 B씨를 흉기로 찔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자해했다고 진술했지만 자해 전 망설인 흔적을 일컫는 주저흔이 없는데다 등에도 상처가 발견돼 이를 이상하게 여긴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집에 돌아와보니 여자친구 몸에 상처가 나 있었다"고 진술하는 등 범행을 부인했지만 경찰은 A씨와 B씨가 사건 발생 당시 함께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
또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은폐한 정황을 확인하고 A씨를 피의자로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제주동부경찰서는 40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3시쯤 제주시 자택에서 함께 사는 여자친구 B씨를 흉기로 찔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집에 돌아와보니 여자친구 몸에 상처가 나 있었다"고 진술하는 등 범행을 부인했지만 경찰은 A씨와 B씨가 사건 발생 당시 함께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
또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은폐한 정황을 확인하고 A씨를 피의자로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