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오늘부터 황사 영향.. 내일 대기 질 '나쁨'
입력 : 2024. 04. 16(화) 08:34수정 : 2024. 04. 17(수) 06:5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당분간 대체로 맑고 낮 기온도 20℃ 안팎 포근
미세먼지로 뒤덮힌 제주.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모처럼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제주지방은 16일 황사로 대기의 질은 나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부터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도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지만 동부와 중산간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내외로 크게 나겠다. 16일 낮 최고기온은 18~21℃가 되겠고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3℃, 낮 최고기온은 18~20℃로 예상된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4℃, 낮 최고기온은 19~22℃까지 오르겠다.

지난 주말 고비사막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16일 오후부터 17일 사이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에어코리아는 16일 제주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보통', 17일은 '나쁨'으로 예보했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 해상 등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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