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낮 최고 25℃
입력 : 2024. 05. 19(일) 09:29수정 : 2024. 05. 20(월) 08:41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제주도 산지·북부 중산간엔 건조주의보
"산불 등 화재 주의"… 당분간 일교차 커
19일 제주 한라산을 찾은 탐방객들이 윗세오름을 오르고 있다. 강희만기자
[한라일보] 일요일인 19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4~25℃로 평년(21~23℃)보다 조금 높겠다.

당분간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는 가운데,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14~16℃, 낮 최고기온 21~23℃)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대기는 계속 건조하겠다.

현재 제주도 산지와 북부중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고, 이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다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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