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정 첫 행정시장 후보군 '모락모락'
입력 : 2026. 07. 01(수) 11:22수정 : 2026. 07. 01(수) 14:29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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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전직 도의장·서귀포시는 전직 고위공무원 유력설
도의원·언론인 출신 자천타천 하마평… 3~9일 공모접수
도의원·언론인 출신 자천타천 하마평… 3~9일 공모접수

[한라일보]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상반기 행정시장 공모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제주시장 5명, 서귀포시장에는 4명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1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에 대한 공모 원서 접수가 이뤄진다. 관련 일정에 따라 제주도의회의 청문회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임명 시기는 오는 8월중으로 예상된다.
양 행정시장 후보군으로는 전직 도의원, 고위 공무원, 언론인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제주시 후보군은 도의장을 포함해 전직 도의원 3명, 전직 제주시 부시장 1명, 현직 단체장 1명 등 5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전직 도의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위성곤 도지사의 선거 당시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전직 도의원 A씨가 초반 물망에 올랐으나,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귀포시 후보군은 현재 위성곤 제주도정 출범을 위한 인수위원회의 인수위원이자 전직 제주도 자치행정국장을 지낸 인물을 비롯해 공무원 2명, 전직 도의원 1명, 전직 언론인 출신 1명이다. 전직 언론인 출신은 공모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안 서귀포시장 공모 접수를 고사했던 전직 고위 공무원이 최근 뜻을 바꾼 상태로 가장 유력하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위성곤 지사의 도지사 출마로 서귀포시 보궐선거가 이뤄지며 김성범 국회의원을 도왔던 전직 도의원도 적극적인 공모 접수 의사를 밝히며 배제할 수 없다. 전직 공무원 1명은 해양수산직 출신으로 알려졌다.
서귀포시 공직자 내부에서는 민선 9기 첫 행정시장으로 행정 전반을 잘 아는 고위 공직자 출신이 올 확률이 높지 않겠냐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행정시장은 서류 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친 후 인사위원회가 후보자 2~3명을 선정해 도지사에게 추천하면 도지사는 임용예정자를 지명해 도의회에 인사 청문회를 요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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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에 대한 공모 원서 접수가 이뤄진다. 관련 일정에 따라 제주도의회의 청문회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임명 시기는 오는 8월중으로 예상된다.
양 행정시장 후보군으로는 전직 도의원, 고위 공무원, 언론인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제주시 후보군은 도의장을 포함해 전직 도의원 3명, 전직 제주시 부시장 1명, 현직 단체장 1명 등 5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전직 도의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위성곤 도지사의 선거 당시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전직 도의원 A씨가 초반 물망에 올랐으나,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귀포시 후보군은 현재 위성곤 제주도정 출범을 위한 인수위원회의 인수위원이자 전직 제주도 자치행정국장을 지낸 인물을 비롯해 공무원 2명, 전직 도의원 1명, 전직 언론인 출신 1명이다. 전직 언론인 출신은 공모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안 서귀포시장 공모 접수를 고사했던 전직 고위 공무원이 최근 뜻을 바꾼 상태로 가장 유력하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위성곤 지사의 도지사 출마로 서귀포시 보궐선거가 이뤄지며 김성범 국회의원을 도왔던 전직 도의원도 적극적인 공모 접수 의사를 밝히며 배제할 수 없다. 전직 공무원 1명은 해양수산직 출신으로 알려졌다.
서귀포시 공직자 내부에서는 민선 9기 첫 행정시장으로 행정 전반을 잘 아는 고위 공직자 출신이 올 확률이 높지 않겠냐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행정시장은 서류 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친 후 인사위원회가 후보자 2~3명을 선정해 도지사에게 추천하면 도지사는 임용예정자를 지명해 도의회에 인사 청문회를 요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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