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음악원 구태원 고향 제주서 플루트 독주회
입력 : 2026. 07. 04(토) 09:01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구태원 플루트 독주회 포스터. 구태원 제공
[한라일보]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 플루트 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인 구태원이 고향 제주에서 독주회를 펼친다.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제주도 문예회관 소극장.

제주에서 중학교까지 마친 구태원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입학했다. 초중고 시절은 물론 대학 진학 이후에도 성정음악콩쿠르 대학일반부 동상, 중앙음악콩쿠르 플루트 부문 2위, 부산음악콩쿠르 3위 등 다수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이번 독주회는 그간의 예술적 성장을 담아내는 무대로 준비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생상스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제2번', 텔레만의 '플루트 독주를 위한 환상곡', 라이네케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운디네'. 피아노는 연효정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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