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정 하반기 정기인사 행정시 물갈이하나
입력 : 2024. 06. 11(화) 09:31수정 : 2024. 06. 11(화) 14:1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인사 교류 폭 확대 담은 지침 개정.. 다음달 10일 전후 인사
전입평가 대상 전직렬..6급 이상 계급별에서 정원내 10%로
[한라일보] 제주자치도가 민선 8기 2년을 마무리하며 실시할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행정시와 인사 교류 폭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자치도는 전입역량 평가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6급 이상 인사교류 규모를 조정하는 내용의 인사교류 지침안을 확정하고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정된 내용을 보면 7급 이하의 경우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해 현행 행정직군에 대해서만 도청으로 전입할 경우 시행되는 전입역량 평가 대상을 전 직렬로 확대했다.

6급 이상의 경우 1대1 상호 인사교류를 원칙으로 하되 다만 5급 이상은 1년, 6급 이상은 2년 근무 후 원 소속기관으로 재교류가 가능하도록 필수 교류기간을 설정했다.

이와함께 6급에서 인사교류 기관에서 2년 이상 근무할 경우 5급 승진심사 시 0.05점에서 0.2점까지 가점도 부여된다.

6급 이상 인사교류 규모 조정했다. 현재는 6급 이상 계급별 정원의 10% 내에서 6급 이상 정원의 10% 내로 변경, 인사 교류 폭을 확대했다.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는 다음달 10일 전후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인사교류 지침 개정은 도-행정시 간 인적 교류 뿐만 다른 지자체와의 교류를 통한 정책 공유와 상호 존중으로 도정을 함께 이끌어 가는 협조 체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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