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입력 : 2024. 10. 23(수) 05:3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22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을 찾은 관광객들이 억새꽃 사이를 걸으며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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