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북동 도로서 ‘가로 1m·세로 2m’ 씽크홀… 차량 통제
입력 : 2025. 06. 26(목) 11:41수정 : 2025. 06. 28(토) 07:27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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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 42분쯤 제주시 화북2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 1m, 세로 2m 규모의 땅꺼짐이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도로에서 씽크홀(땅꺼짐)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쯤 제주시 화북2동의 한 도로에서 땅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씽크홀은 아스팔트 도로 위 발생했으며 가로 1m, 세로 2m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이 다친 사람은 없었다.
현재 도로는 사고 우려로 경찰이 차량 통제와 임시 복구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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