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대한 한파' 제주지방 내일부터 강풍 동반 폭설
입력 : 2026. 01. 20(화) 08:31수정 : 2026. 01. 20(화) 08:3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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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최고 20㎝ 이상.. 해안지역도 3~8㎝ 적설
21일부터 출근길 큰 불편.. 항공편도 차질 예상
21일부터 출근길 큰 불편.. 항공편도 차질 예상

눈 내리는 제주지방.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초봄같은 포근한 날씨를 뒤로하고 제주지방에 올 겨울들어 강력한 대한(20일) 추위가 찾아왔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0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북부지역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눈은 21일 새벽부터 22일 사이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21일부터 2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산지 5~15㎝, 많은 곳은 20㎝ 이상이며 중산간 5~10㎝이며 해안지역도 3~8㎝가 쌓이면서 출근길 차량 운행에 큰 불편이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5~15㎜의 강수량을 보이겠다.
바람도 점차 강해지겠다.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육상에선 22일 밤까지 남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순간풍속 2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 앞바다 등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등 먼바다는 5m 이상 일겠다.
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다. 24절기 중 가장 춥다는 대한인 20일 낮 최고기온은 3~7℃로 19일보다 7℃ 이상 급격하게 떨어지겠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 낮 최고기온도 2~4℃에 머물겠고 찬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5℃ 안팎을 보일 전망이다. 22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있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21일부터 대설과 강풍·풍랑으로 인해 장기간 제주도와 다른 지방을 잇는 항공편과 해상교통에 차질이 예상되는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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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0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북부지역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눈은 21일 새벽부터 22일 사이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도 점차 강해지겠다.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육상에선 22일 밤까지 남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순간풍속 2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 앞바다 등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등 먼바다는 5m 이상 일겠다.
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다. 24절기 중 가장 춥다는 대한인 20일 낮 최고기온은 3~7℃로 19일보다 7℃ 이상 급격하게 떨어지겠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 낮 최고기온도 2~4℃에 머물겠고 찬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5℃ 안팎을 보일 전망이다. 22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있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21일부터 대설과 강풍·풍랑으로 인해 장기간 제주도와 다른 지방을 잇는 항공편과 해상교통에 차질이 예상되는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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