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독박 육아는 옛말"… 제주형 돌봄, 저출산 벽 넘는다
입력 : 2026. 03. 17(화) 12:36수정 : 2026. 03. 17(화) 12:44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2026년 수놀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현장에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20개 팀의 참여자 250여 명이 참석해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공유했습니다.

수놀음돌봄은 과거 농번기 힘든 일을 서로 돕던 제주의 '수놀음' 정신을 현대의 육아 문제에 투영한 사업입니다. 부모들이 개별적으로 겪는 육아의 어려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마을 공동체가 돌봄의 주체가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공동체 활동은 부모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이웃 간의 유대감을 강화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선정된 220개 팀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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