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선거 양정철 예비후보 "주민참여형 교육자치 구축"
입력 : 2026. 03. 06(금) 10:52수정 : 2026. 03. 06(금) 10:5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양정철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제주특별자치도의원선거 양정철 예비후보(조국혁신당, 구좌읍·우도면)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핵심 대안으로 '주민참여형 교육자치'와 '지역 연계형 교육 모델'을 내세웠다.

양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분리된 현재의 교육 체계로는 청년 인구 유출과 공동체 약화를 막을 수 없다"며 "구좌와 우도의 고유한 자원을 교육 과정에 녹여내 아이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지역 내 이주 정착 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역량을 강사 풀로 활용하는 구좌·우도형 방과후 모델과 스마트팜 클러스터와 마을 호텔 등 지역 비즈니스 모델을 교육 프로그램과 연결하는 교육→체험→지역 내 정착'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좌읍·우도면 선거구는 현역인 김경학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원성현 대한파크골프연맹 제주도회장과 강동우 전 교육의원, 부지성 전 세화리장과 국민의힘 장봉진 제주도당 제주시을 청년위원장, 조국혁신당 양정철 제주문화마을연구소장 등이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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