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주말 안양 원정 시즌 첫 승 도전
입력 : 2026. 03. 05(목) 14:31수정 : 2026. 03. 05(목) 14:3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광주 상대 홈 개막전 이탈로 퇴장으로 0-0 무승부
지난 시즌 3승1패 우위..네게바 신상은 활약 기대
지난 1일 광주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한 브라질 출신 제주 네게바(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라일보] 홈 개막전에서 무승부로 마친 제주SK FC가 원정경기에서 다시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제주SK는 오는 8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제주는 지난 1일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중반 중원의 핵심 이탈로가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 속에 0-0으로 마무리하며 승점 1점을 확보했다.

제주SK는 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데뷔 첫승과 올 시즌 원정경기 첫승을 모두 거머쥐겠다는 생각이다.

제주는 지난 시즌 안양과의 경기에서 3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고 올 시즌 전방 공격라인과 수비라인을 대폭 보강한 만큼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1라운드에서 발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를 괴롭힌 네게바와 김륜성 이창민 신상은 등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광주전에서는 이탈로가 퇴장당하면서 수비에 치중, '주도하고 압도하는 축구'를 선언한 코스타 감독의 전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만큼 안양과의 경기에서 코스타 스타일이 제대로 발휘될지도 관심이다.

이와함께 이날 경기에서 올 시즌 1호골이 터질지도 관심이다. 지난해에는 1라운드에서 김준하가 제주SK 데뷔골이자 벼락같은 팀 1호골을 터트려 홈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제주SK는 안양과의 원정경기 이후 오는 15일 서울과의 홈경기에 이어 18일 울산(홈), 22일 강원(원정) 등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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