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당분간 큰 일교차.. 18일부터 다시 비 날씨
입력 : 2026. 03. 15(일) 09:08수정 : 2026. 03. 15(일) 09:1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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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5℃ 내외 포근..16일까지 해안가 너울 주의

이호테우해변의 봄을 즐기는 관광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맑은 날씨를 되찾은 제주지방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5일부터 18일까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아 쌀쌀하겠다. 일부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5일 낮 최고기온 11~16℃, 16일 아침 최저기온 6~7℃, 낮 최고기온 11~15℃가 되겠다. 18일엔 아침 최저기온이 9~11℃까지 오르겠다.
16일까지 제주해안지역에서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 주 제주지방은 18일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다시 비 날씨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꽃샘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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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제주해안지역에서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 주 제주지방은 18일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다시 비 날씨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꽃샘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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