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선거 강경문 신제주로터리에 대규모 지하주차장 조성
입력 : 2026. 03. 20(금) 10:48수정 : 2026. 03. 20(금) 10:5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연동 센트럴파크 사업 구상 제안.. 공항터미널 유치 환승허브로
강경문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강경문 예비후보(국민의힘, 연동갑)가 연동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삼다공원과 신제주로터리 일대를 활용한 대규모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동의 주차 문제는 단순히 몇 개의 주차 공간을 늘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도시 구조 자체를 바꾸는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삼다공원과 신제주로터리 일대를 도시재생 방식으로 재구조화해 지하에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은 공원과 문화 공간으로 재편하는 연동 센트럴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의 제안은 삼다공원과 신제주로터리 지하 공간을 활용해 약 15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지상공간은 8500평 규모의 고원과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내용이다. 이와함께 공항 체크인 및 수화물 사전 위탁 기능을 갖춘 도심공항 터미널을 만들어 공항 순환버스, 광역버스, 택시 환승 허브 기능을 도입해 교통과 관광을 연결하는 도심 교통 거점으로 구축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연동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직인 양영식 의원(65)이 3선 도전하고 강권종 전 제주자치도 메시지팀장, 이정석 한국관악협회 제주도지회장, 황경남 제주시 연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 이성재 전제주청년센터장이 예비후보로 등록, 치열한 당내경선이 예상되고 있고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현역인 강경문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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