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양경호·김승준·부지성 제주도의원 후보 부적격 판정
입력 : 2026. 03. 30(월) 09:51수정 : 2026. 03. 30(월) 10:03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공천관리위원회 전날 회의 통해 판정 결과 통보
전과 기록 문제 삼아 48시간 이내 재심 신청 가능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제주도의원(노형동 갑)과 김승준 제주도의원(한경·추자면)을 포함해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하는 부지성 예비후보 등 3명이 당내 공천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30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이들 3명에게 공천 심사결과 부적격이라고 통보했다.

공관위는 이들의 과거 범죄 전력을 문제 삼아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양경호 의원은 3건, 김승준 의원은 1건, 부지성 예비후보는 3건의 전과가 각각 있다.

공천 심사에서 부적격 통보를 받을 경우 재심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심에서 판정이 뒤집히지 않으면 이들은 민주당 당적으로는 출마할 수 없는 '컷오프'된다.

재심 신청 기한은 부적격 통보를 받은 직후 48시간 이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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