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교수가 말하는 '사람을 살리는 수학'
입력 : 2026. 04. 10(금) 12:27수정 : 2026. 04. 10(금) 12:30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제주도교육청 11일 '2026 수학 대중화 강연'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11일 여는 '2026년 수학 대중화 강연' 홍보물. 도교육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 수학 대중화 강연'을 연다.

강연은 11일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리며, 김재경 카이스트(KAIST) 수리과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 교수는 '사람을 살리는 수학: 정보에 생명을 불어넣는 수학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수면과 건강, 질병 등 일상과 밀접한 생명 현상을 데이터로 바라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수학이 흩어진 정보를 해석해 의미 있는 이야기로 연결하는 과정을 풀어놓는다.

사전 신청은 마감됐지만, 강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도내 교원과 학생, 보호자는 물론 일반 도민도 참여할 수 있다.

제주도교육청 디지털미래기획과 관계자는 "수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기르고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힘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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