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석연 위원장 "4·3 왜곡·비방, 법적 대응 체계 보완할 것"
입력 : 2026. 04. 15(수) 17:58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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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오늘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위원장은 "국가 폭력의 진실 앞에 예외나 면죄부는 있을 수 없으며, 인간의 존엄은 그 어떤 이념으로도 넘어설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3을 왜곡하거나 비방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다만 실질적인 처벌에 대해서는 "반복적인 행위가 공분을 살 정도라면 장치가 필요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양심에 호소한다"며 다소 회의적인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4·3 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해서는 행안부와 국회에 충분한 논의를 요청하고, 필요하다면 공론화를 위한 컨퍼런스도 개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국가 폭력 관련자의 서훈 문제도 피해자의 관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한라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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