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식 '자전거 유세... 탄소제로 선거운동' 선언
입력 : 2026. 04. 16(목) 13:39수정 : 2026. 04. 16(목) 15:42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
[한라일보]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양영식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갑)는 유세차량 대신 자전거를 활용한 '탄소제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16일 밝혔다.

양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보여주기식 선거운동에서 벗어나 유권자의 일상을 방해하지 않는 조용한 선거, 소통과 공감이 중심이 되는 선거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전거를 통한 현장 중심 선거운동으로 골목골목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겠다"며 "환경을 지키는 실천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동시에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연동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직인 양영식 의원(65)이 3선 도전하고 강권종 전 제주자치도 메시지팀장, 이정석 한국관악협회 제주도지회장, 황경남 제주시 연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 이성재 전제주청년센터장이 예비후보로 등록, 치열한 당내경선이 예상되고 있고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현역인 강경문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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