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맞대결... 당내 경선에서 이젠 여야 대결
입력 : 2026. 04. 16(목) 17:13수정 : 2026. 04. 16(목) 18:00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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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예비주자들에게 듣는다] (31) 서귀포시 안덕면
민주당 하성용 vs 국힘 조훈배
7·8회 선거서 민주당 당내 경선
조 후보, 지난해 국힘으로 이적
현재 스코어는 1 대 1로 '팽팽'
민주당 하성용 vs 국힘 조훈배
7·8회 선거서 민주당 당내 경선
조 후보, 지난해 국힘으로 이적
현재 스코어는 1 대 1로 '팽팽'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예비후보, 국민의힘 조훈배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서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하성용(54)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지난 선거 때 당내 경선에서 떨어져 출마를 접었던 조훈배(62) 전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기며 설욕전에 나섰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소속이었던 조훈배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에 하성용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에 올라 도의원에 당선됐다. 그러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하 예비후보에게 밀려 본선에 오르지 못했으며 지난해 12월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겼다.
하성용 예비후보는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함께 고민했던 지난 20여 년의 경험이 타 예비후보와 대비되는 저만의 장점"이라며 "더불어 사는 안덕, 건강하고 복된 안덕, 미래가 밝은 안덕을 가꾸는 일에 헌신하고자 한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화순항 개발 문제를 지역 핵심 현안으로 꼽으며 ▷화순항 수산물 거점유통센터 조성 ▷삼다수 물동량 확대 ▷고등어 선단 유치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경관보전직불제 현실화 등 공약을 제시했다.
조훈배 예비후보는 "일방적인 독재 아닌 독재로 인해 득보다 실이 많음을 느꼈다. 현역 시절 추진했던 사업들이 멈추거나 거꾸로 돌아가는 현실을 보고 한탄했다"며 "많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는 주춧돌이 되기 위해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경제적인 안전성이 보장되는 안덕면을 만들고 싶다"며 ▷화순항 활성화 ▷삼다수 물동량 확대 ▷고등어 선단 유치 ▷광역 폐기물 소각장 재검토 등 공약을 제시했다. <공동보도, 정리=한라일보 오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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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예비후보는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함께 고민했던 지난 20여 년의 경험이 타 예비후보와 대비되는 저만의 장점"이라며 "더불어 사는 안덕, 건강하고 복된 안덕, 미래가 밝은 안덕을 가꾸는 일에 헌신하고자 한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화순항 개발 문제를 지역 핵심 현안으로 꼽으며 ▷화순항 수산물 거점유통센터 조성 ▷삼다수 물동량 확대 ▷고등어 선단 유치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경관보전직불제 현실화 등 공약을 제시했다.
조훈배 예비후보는 "일방적인 독재 아닌 독재로 인해 득보다 실이 많음을 느꼈다. 현역 시절 추진했던 사업들이 멈추거나 거꾸로 돌아가는 현실을 보고 한탄했다"며 "많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는 주춧돌이 되기 위해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경제적인 안전성이 보장되는 안덕면을 만들고 싶다"며 ▷화순항 활성화 ▷삼다수 물동량 확대 ▷고등어 선단 유치 ▷광역 폐기물 소각장 재검토 등 공약을 제시했다. <공동보도, 정리=한라일보 오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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