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2일 전북 상대 '지옥의 5월' 첫 승전고 울린다
입력 : 2026. 04. 30(목) 10:50수정 : 2026. 05. 01(금) 09:0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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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1라운드 홈경기.. 상위권 도약 위해 승리 필수

제주SK 남태희. 제주SK 제공
[한라일보] 아쉽게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의 상승세가 꺾인 제주SK FC가 지난 시즌 우승 팀 전북 현대를 상대로 다시 승수 쌓기에 나선다.
제주SK는 오는 2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 현대와 격돌한다.
제주SK는 지난 10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0-1 패배를 당하면서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의 상승세가 멈췄다. 하지만 제주SK는 전북을 제압하고 다시 치열한 순위 경쟁의 우위를 점한다는 각오다. 현재 제주SK는 3승3무4패, 승점 12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는 지난해 3차례 맞대결에서 3무승부를 기록한 만큼 올 시즌 첫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를 낚아 상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제주는 베테랑 절친 듀오 남태희와 임창우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남태희는 전북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 시즌 전북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임창우도 이번 전북전에서 자신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념식이 열리는 만큼은 화려한 주인공을 노리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는 지옥의 5월을 시작하는 첫 여정이라는 점에서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승부처다. 제주SK는 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이날 경기부터 17일 안양전까지 약 2주간의 짧은 기간 동안 무려 5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특히 5일 부천전과 13일 울산전 등 주중 2경기는 모두 원정이라는 점에서 체력적인 부담까지 가중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북전의 승리는 상위권 도약의 '필요충분조건'이다.
남태희는 "정말 쉽지 않은 5월이 될 것이다. 그 시작인 전북전부터 반드시 승리를 가져와야 한다. 베테랑인 나부터 한발 더 뛰겠다. 고참 선수로서 항상 솔선 수범하며 팀에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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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는 지난 10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0-1 패배를 당하면서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의 상승세가 멈췄다. 하지만 제주SK는 전북을 제압하고 다시 치열한 순위 경쟁의 우위를 점한다는 각오다. 현재 제주SK는 3승3무4패, 승점 12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는 지난해 3차례 맞대결에서 3무승부를 기록한 만큼 올 시즌 첫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를 낚아 상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제주는 베테랑 절친 듀오 남태희와 임창우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남태희는 전북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 시즌 전북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임창우도 이번 전북전에서 자신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념식이 열리는 만큼은 화려한 주인공을 노리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는 지옥의 5월을 시작하는 첫 여정이라는 점에서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승부처다. 제주SK는 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이날 경기부터 17일 안양전까지 약 2주간의 짧은 기간 동안 무려 5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특히 5일 부천전과 13일 울산전 등 주중 2경기는 모두 원정이라는 점에서 체력적인 부담까지 가중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북전의 승리는 상위권 도약의 '필요충분조건'이다.
남태희는 "정말 쉽지 않은 5월이 될 것이다. 그 시작인 전북전부터 반드시 승리를 가져와야 한다. 베테랑인 나부터 한발 더 뛰겠다. 고참 선수로서 항상 솔선 수범하며 팀에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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