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후보, 용광로 선대위 꾸릴까
입력 : 2026. 04. 30(목) 06:18수정 : 2026. 04. 30(목) 08:51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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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내 화합 차원 문대림.오영훈 진영 아우를 지 주목

위성곤 국회의원.
[한라일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3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본격 선거 채비에 돌입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9일 위 후보 캠프 측 관계자는 "현재 선대위 구성을 위해 내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양측 경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분들과 함께 선대위를 구성하고,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분들이 본선에서 공동 선대본부장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앞서 위 후보는 민주당 제주지사 최종 후보로 선출된 뒤 "원팀으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당 내 경선이 위 후보와 오영훈 지사, 문대림 국회의원 3자 구도 속에서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됨에 따라 그간의 갈등을 녹여낸 '용광로 선대위'가 출범할 지 주목하고 있다.
4년전인 2022년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 때는 민주당 지사 후보로 선출된 당시 오영훈 후보가 경선 예비후보 캠프를 해체 해 경선 경쟁 후보였던 문대림 후보 측을 아우르는 선대위 구성을 했다.
다만, 이번에는 경선을 승리한 위 후보 보다 오 지사와 문 의원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면서 세 캠프의 화학적 통합이 가능할 지가 관건이다.
오 지사의 경선을 도왔던 인사들은 일부 위 후보 측에 이미 합류해 선거 준비를 돕고 있다. 반면, 문 의원을 도왔던 인사는 "아직 위 후보측에서 선대위 관련 협조 요청을 받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2022년 선거의 경우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선거 승리를 위해 당 내 힘을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했던 것과 달리 이번 선거는 높은 대통령 지지율을 바탕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당 내 결합이 느슨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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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위 후보 캠프 측 관계자는 "현재 선대위 구성을 위해 내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양측 경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분들과 함께 선대위를 구성하고,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분들이 본선에서 공동 선대본부장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앞서 위 후보는 민주당 제주지사 최종 후보로 선출된 뒤 "원팀으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당 내 경선이 위 후보와 오영훈 지사, 문대림 국회의원 3자 구도 속에서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됨에 따라 그간의 갈등을 녹여낸 '용광로 선대위'가 출범할 지 주목하고 있다.
4년전인 2022년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 때는 민주당 지사 후보로 선출된 당시 오영훈 후보가 경선 예비후보 캠프를 해체 해 경선 경쟁 후보였던 문대림 후보 측을 아우르는 선대위 구성을 했다.
다만, 이번에는 경선을 승리한 위 후보 보다 오 지사와 문 의원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면서 세 캠프의 화학적 통합이 가능할 지가 관건이다.
오 지사의 경선을 도왔던 인사들은 일부 위 후보 측에 이미 합류해 선거 준비를 돕고 있다. 반면, 문 의원을 도왔던 인사는 "아직 위 후보측에서 선대위 관련 협조 요청을 받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2022년 선거의 경우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선거 승리를 위해 당 내 힘을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했던 것과 달리 이번 선거는 높은 대통령 지지율을 바탕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당 내 결합이 느슨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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