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종헌 전국장애학생체전 첫날 육상 투포환 金
입력 : 2026. 05. 12(화) 14:49수정 : 2026. 05. 12(화) 14:5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첫 날 육상 투포환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종헌(신엄중). 제주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중인 제주선수단이 육상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12일 개막한 이번 대회 육상 남자 포환던기(F20)에 출전한 이종헌(신엄중)이 9.98m로 금메달을 따냈다.

제주선수단은 13일 역도, 수영, 조정, 디스크골프 등 8개 종목에서 전국 학생 선수들과 실력을 겨룬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 수영 육상 탁구 슐런 등 10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등 136명을 파견했다.

이날 오후 3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서 제주도 선수단은 가장 먼저 입장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정재훈 부단장은 "우리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당부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관련기사
제주 12일 개막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136명 참가
2026.05.11 10:02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355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스포츠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