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이경철 "필수농자재조례 현실화 추진하겠다"
입력 : 2026. 05. 17(일) 00:58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이경철 후보
[한라일보] 이경철 제주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대정읍)는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농가 경영의 주된 부담으로 작용하는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개정을 공약했다.

현재 조례의 조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지원 범위와 품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점이고, 감귤 등 일부 주력 작물에만 지원이 편중될 우려가 커 대정읍의 주요 작물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들이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이다.

이에 이 후보는 "현재 지원 범위 결정 과정에 도의원 2명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의회 차원에서 더욱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어 지원 품목을 현실화하고 범위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선언적인 조례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며 "대정읍 농민들이 고물가 위기 속에서도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보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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