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건설 찬반 오차범위 안 팽팽
입력 : 2026. 05. 27(수) 18:00수정 : 2026. 05. 29(금) 06:47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한라일보 등 언론 4사 공동 여론 조사 결과
전체 도민 대상 조사선 반대 48%·찬성 44%
서귀포 유권자 조사선 찬성 47%·반대 38%
[한라일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찬반 의견이 여전히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라일보와 삼다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은 제9회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거주 전체 성인 남녀와 서귀포시 거주 성인 남녀로 각각 조사 대상자를 나눠 제주도 현안을 물은 여론 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전체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찬반을 물은 조사에선 반대 48%, 찬성 44%로 두 의견이 오차범위 안(±3.5%p)에서 팽팽하게 갈렸다. 앞서 한라일보 등 언론 4사가 지난 2월 진행한 여론조사에선 찬반 의견 차가 6%p였지만 2차 조사 때는 4%p로 격차가 다소 좁혀졌다.

제2공항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위해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선 절반이 넘는 72%가 찬성했다. '주민투표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응답은 24%에 그쳤다. 나머지 4%는 모른다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했다.

그러나 전체 도민이 아닌 서귀포시 거주 유권자만 상대로 한 제2공항 건설사업 의견 조사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찬성 47%, 반대 38%로 오차범위 밖(±4.4%)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제2공항은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서 추진되는 국책 사업으로, 찬반 여론이 지역에 따라 나뉘는 경향이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재확인됐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가장 중요 현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경제 회복'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2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16%)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 의료 인프라 확충(15%) ▷교통·주차난 해결 및 대중교통 정책(13%) ▷제주 4·3사건 관련 정책 및 지원 방안(6%) ▷수입 농산물 대응 등 1차산업 활성화(5%) ▷우주 산업, 도심 항공교통(UAM)등 미래 신산업육성(4%) ▷제주도 행정체제개편(3%) 등의 순이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영향을 미칠 가장 중요한 현안에 대해서도 가장 많은 31%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경제 회복을 꼽았다.

또 제2공항 갈등 해결을 꼽은 응답자는 두 번째로 많은 18%를 차지해 도지사 선거 현안 여론조사와 같은 경향을 보였고, 이어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15%),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소득 안정(14%) ▷의료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향상(11%) ▷관광산업 질적 성장 및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6%)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칭다오 항로에 대해 의견을 물은 결과 '항로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43%로, '계속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 35%보다 더 우세했다.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고급화사업에 대해선 '사업을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과 '수정·보완 후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각각 48%와 43%로 오차범위 안에서 맞섰다.

한편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5월 23일부터 5월 24일까지 이틀간 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과 5월 24일부터 5월 25일까지 서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각각 도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CATI)하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23~24일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15.5%다. 24~25일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고, 응답률은 21.1%다. 두 여론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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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운명 주민이 직접 결정하자" 압도적
2026.05.27 18:00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9 개)
이         름
이   메   일
8147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성산. 05-31 08:51삭제
성산 2공항 => 새먹이와 서식환경이 풍부하다
ㅡ철새도래지 4곳으로 부터
빙 ~~ ~ ~ 둘려쌓여 있는 철새들이 고향이다


광어.육상 양식장 40여곳.
ㅡ 철새 3~5십만마리.고급먹이 공급처
ㅡ남방큰돌고래를 법적으로 보호해 자연과 공존하는 성산바당을 만들라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조류 :
두견이,팔색조,황새,수리부엉이,황조롱이.흑두루미.참매,큰고니,원앙,저어새 등
1급 2급이 40여종 5만6천마리 법정보호종은먹이 풍부하여 개체별 이주할 장소도 없고
✔ 세계적으로 강제 이주사례 없다

2공항 주변은 용암동굴 17개소가 있다
제주시민1 05-29 14:09삭제
제2공항 난 이렇게 생각한다.
도민의 찬반투표로 결정하자.
지역의 균형 발전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그러나, 땅투기꾼들의 재정 압박등은 지금까지 엄청 클것이다. 또한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농사일에 지쳐서 어쩜 부동산을 팔아서 노후를 즐겁게 하기위함도 있을것이다.
이러한 예측 가능한 사안들을 견주어 볼때 난 이렇게 생각해본다.
제2공항이 생긴다 한들.... 주변 지역의 상권이 과연 형성 될것인가 의문시 된다.
공항이라 함은 영종도 처럼 심야에도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해야하지. 일반적인 공항처럼 신설된다면 신공항은 개점휴업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근한 예로 제주시 중심권에는 문화시설등 다양한 위락시설이 있는데에서 여행과 문화를 즐길려고 할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사회적인 기반 시설이 구축 안된 제2공항까지 갈 필요성이 없다고 본다. 설령 제2공항까지 도착한다해도 곧 바로 제주시로 셔틀버스며, 각종 교통편으로 제주시 중심지로 되돌아 올것이 자명한 현실이 될것이다.어느 누가 동쪽까지 가서 1시간 장거리를 선회 하겠는가.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근본적으로 제2공항 보다는 기존 제주국제공항을 이용할것은 80~90%가 될것이다.
이러한 극단적인 현실과 우려성을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추진해야 할것이며, 공무원 가장 두려워 한것은 민원이다. 이에 민원성을 최소화 하기위해서는 제주도민의 투표로서 더 이상 왈가왈부하는 소지를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주도민 여러분!
왜 우리가 항공기를 이용해야 하나요? 그헣다고 사계절 마음편하게 다닐수가 있나요?
이 모든것을 해야할수 있는것은입니다.
일부 악성루머만 퍼트리고 있는 그런분에 녹아나지 말고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타산지석이듯 프랑스와 영국의 은 지금까지 아무탈 없이 잘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들 국가는 쓰레기 투기를 예상 못하고 해저 터널을 구축했을까요?
육지와 제주도간의 해저터널 구축으로 사계절 교통 통제가 없는 살기좋은 교통수단을 이용합시다.
*흔히 태풍, 안개, 폭설,강풍, 저시정등 각종 악제가 때만 되면 찾아와서 제주도 교통대란을 야기시킨데도 굳이 신공항이 대세인양 도민간의 갈등만 부추기고 있습니까?
*해저터널이 생기면 쓰레기만 양산한다고만 하는데, 좋은방법론도 생각해 볼수 있을것입니다.
*제주 입도료에 쓰레기처리비용을 포함하여 이후 사용하면 될것이고, 또한가지 예를 들어서 당일 해저터널을 왕례할수 있는 조건은 왕복이필요한 차량은 사전에 예약하고 왕래하면될것이거, 이외 차량은 당일 제주도에 입도한경우 당일 육지부로 갈수없는 차량 운행 조건을 명시해서 한다면 최소 1박은 제주도에 숙박이 이루어 지기에 지역 경제를 살릴것이기에 중차대한 검토사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관계자님! 이러한 방법도 있다는 것을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피력하오니 이점 고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제주시민1 05-29 14:09삭제
제2공항 난 이렇게 생각한다.
도민의 찬반투표로 결정하자.
지역의 균형 발전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그러나, 땅투기꾼들의 재정 압박등은 지금까지 엄청 클것이다. 또한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농사일에 지쳐서 어쩜 부동산을 팔아서 노후를 즐겁게 하기위함도 있을것이다.
이러한 예측 가능한 사안들을 견주어 볼때 난 이렇게 생각해본다.
제2공항이 생긴다 한들.... 주변 지역의 상권이 과연 형성 될것인가 의문시 된다.
공항이라 함은 영종도 처럼 심야에도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해야하지. 일반적인 공항처럼 신설된다면 신공항은 개점휴업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근한 예로 제주시 중심권에는 문화시설등 다양한 위락시설이 있는데에서 여행과 문화를 즐길려고 할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사회적인 기반 시설이 구축 안된 제2공항까지 갈 필요성이 없다고 본다. 설령 제2공항까지 도착한다해도 곧 바로 제주시로 셔틀버스며, 각종 교통편으로 제주시 중심지로 되돌아 올것이 자명한 현실이 될것이다.어느 누가 동쪽까지 가서 1시간 장거리를 선회 하겠는가.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근본적으로 제2공항 보다는 기존 제주국제공항을 이용할것은 80~90%가 될것이다.
이러한 극단적인 현실과 우려성을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추진해야 할것이며, 공무원 가장 두려워 한것은 민원이다. 이에 민원성을 최소화 하기위해서는 제주도민의 투표로서 더 이상 왈가왈부하는 소지를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주도민 여러분!
왜 우리가 항공기를 이용해야 하나요? 그헣다고 사계절 마음편하게 다닐수가 있나요?
이 모든것을 해야할수 있는것은입니다.
일부 악성루머만 퍼트리고 있는 그런분에 녹아나지 말고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타산지석이듯 프랑스와 영국의 은 지금까지 아무탈 없이 잘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들 국가는 쓰레기 투기를 예상 못하고 해저 터널을 구축했을까요?
육지와 제주도간의 해저터널 구축으로 사계절 교통 통제가 없는 살기좋은 교통수단을 이용합시다.
*흔히 태풍, 안개, 폭설,강풍, 저시정등 각종 악제가 때만 되면 찾아와서 제주도 교통대란을 야기시킨데도 굳이 신공항이 대세인양 도민간의 갈등만 부추기고 있습니까?
*해저터널이 생기면 쓰레기만 양산한다고만 하는데, 좋은방법론도 생각해 볼수 있을것입니다.
*제주 입도료에 쓰레기처리비용을 포함하여 이후 사용하면 될것이고, 또한가지 예를 들어서 당일 해저터널을 왕례할수 있는 조건은 왕복이필요한 차량은 사전에 예약하고 왕래하면될것이거, 이외 차량은 당일 제주도에 입도한경우 당일 육지부로 갈수없는 차량 운행 조건을 명시해서 한다면 최소 1박은 제주도에 숙박이 이루어 지기에 지역 경제를 살릴것이기에 중차대한 검토사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관계자님! 이러한 방법도 있다는 것을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피력하오니 이점 고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오보? 05-28 17:10삭제
이하 한라일보 기사

반면 서귀포시에선 찬성 56%, 반대 33%로 찬성 의견이 반대보다 2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을 지역의 경우 찬성 45%, 반대 49%로 오차범위 안에서 맞섰다.
기사 통계 오류? 05-28 17:01삭제
서귀포시 제2공항 찬성비율이 47%가 맞는가? 5월28일자의 두번째 지면에 실린 후속 기사에는 서귀포시 56프로 찬성,33프로 반대로 찬성의견이 23프로 높다고 명시했는데? 소제목까지 서귀포시민 47프로 찬성이라크 찬성여론 축소시키는건가? 어느 보도가 맞는건지 공식적 답변과 정정 보도 필요함.
기사 통계 오류? 05-28 17:01삭제
서귀포시 제2공항 찬성비율이 47%가 맞는가? 5월28일자의 두번째 지면에 실린 후속 기사에는 서귀포시 56프로 찬성,33프로 반대로 찬성의견이 23프로 높다고 명시했는데? 소제목까지 서귀포시민 47프로 찬성이라크 찬성여론 축소시키는건가? 어느 보도가 맞는건지 공식적 답변과 정정 보도 필요함.
도의회 05-28 11:16삭제
도의회..2공항 종합자료집 요약
1. 동굴18개소.숨골ㅡ 150여개 누락
ㅡ>서궁굴 .신방굴 .칠낭궤.서성굴 등
2.철새도래지와 활주로4,000평 중복겹침
3 .공항시설법 위반
ㅡ>공항8km 철새도래지 4곳

4. 농지강탈 : 2847필지 520,000평
5. 조류충돌 위험성: 새만금신공항과 일치
ㅡ> 제주공항20배.무안공항568배
6. 멸종위기종:저어새.맹꽁이.도룡뇽
ㅡ>1급법정보호종 40종 56,000여마리

7.남방큰돌고래80마리.육상양식장115개누락
8. 겨울철새 : 500,000마리 조사누락
9. 탄소연간45만톤 발생:탄소제로섬 역행

10. 10개오름 27개소절개.묘지500기 파묘
11. 핵전용+공군기지
12.항공 수요예측.허풍조작: 일천만명
성산 05-28 06:41삭제
위성곤 제주지사 1위후보에게 고한다
성산 폭력범 10여명에게 폭행 당했던일..잊고계신나요❗️
성산인구는 도전체 4%불과하여 여론.무시허라❗️
ㅡ몇년전 성산 의정보고회때
ㅡ성산주민들로부터
무차별 야유와. 언어 폭력과 몸싸움 행패로
2주 경상 당허여..
현장에서 112도움으로 탈출했던 기억 상기하세요
성산 05-28 05:24삭제
2공항 찬성파
.*정신적 지주*이고
11년동안 찬성 외치던 성산출신이면서.
제주도청 공항부서 고위 공무원 *억새왓*도
2공항이 주민투표해야한다는 정신적 의견이 전향 되었네요

ㅡ 위성곤 도지사 1위후보가 당선되고
제주도청에 입성하면.즉시 바로 선결제되도록
"2공항 주민투표 실시"보고서 작성 대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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