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견제와 균형의 새로운 제주정치 만들겠다"
입력 : 2026. 05. 28(목) 11:26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28일 도민카페 기자회견
2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진보당 기자회견. 오소범기자
[한라일보] 진보당 제주도당이 2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견제와 균형의 새로운 제주정치를 열기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진보당은 "내란 청산 이후의 제주정치는 달라져야 한다. 도의회가 도민 편에서 행정과 권력을 견제해야 한다"며 "제주도의회 45명 중 진보당 도의원 5~6명만 있어도 제주정치는 달라질 수 있다. 진보당 비례대표 2석과 지역구 3~4석이면 견제와 균형의 새로운 제주정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공항 문제에서도, 민생과 생활정치에서도, 노동과 농민, 청년과 서민의 삶을 지키는 일에서고 진보당은 언제나 도민 편에 서겠다"며 "내란은 반드시 청산하고 제주정치는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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