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장 후보 선출.. 산남 싹쓸이?
입력 : 2026. 06. 26(금) 09:00수정 : 2026. 06. 26(금) 09:2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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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후보 등록.. 28일 당선인 총회서 최종 선출
송영훈 후보 고지 선점..제주시 단일화 여부 주목
송영훈 후보 고지 선점..제주시 단일화 여부 주목

[한라일보]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3선 의원 5명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28일 당선인 총회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제주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정민구 의원(삼도1·2동), 양영식 의원(연동갑), 강철남 의원(연동을), 송창권 의원(외도·이호·도두동), 송영훈 의원(남원읍) 등 5명이 등록했다.
제주자치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전반기 의장 후보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면서 전반기 의장 후보로 나설 경우 후반기 의장은 물론 전·후반기 상임위원장을 맡지 못하도록 하는 페널티를 적용하기로 했다. 다만 오는 27일까지 후보에서 사퇴할 경우 페널티를 적용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그 이후에나 구체적인 후보군이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오는 28일 도의원 당선인 총회를 열고 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며 첫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의장 후보를 뽑을 예정이다.
당선인들의 의중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지만 현재까지는 송영훈 후보가 서귀포지역 당선인들의 의기투합을 이뤄내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시지역 출신 4명의 후보의 단일화 여부다. 제주시지역 의원들 사이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 그리고 의장과 원내대표까지 모두 서귀포에서 나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표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총회까지 남은 3일 동안 부의장이나 상임위원장 배정과 맞물려 중도사퇴 후보가 나올지 주목된다. 특히 송영훈 후보가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획득하지 못할 경우 2차 결선 투표에서 낙선자들의 표가 어디로 향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제주자치도의회는 오는 1일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 후 다음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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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전반기 의장 후보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면서 전반기 의장 후보로 나설 경우 후반기 의장은 물론 전·후반기 상임위원장을 맡지 못하도록 하는 페널티를 적용하기로 했다. 다만 오는 27일까지 후보에서 사퇴할 경우 페널티를 적용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그 이후에나 구체적인 후보군이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오는 28일 도의원 당선인 총회를 열고 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며 첫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의장 후보를 뽑을 예정이다.
당선인들의 의중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지만 현재까지는 송영훈 후보가 서귀포지역 당선인들의 의기투합을 이뤄내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시지역 출신 4명의 후보의 단일화 여부다. 제주시지역 의원들 사이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 그리고 의장과 원내대표까지 모두 서귀포에서 나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표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총회까지 남은 3일 동안 부의장이나 상임위원장 배정과 맞물려 중도사퇴 후보가 나올지 주목된다. 특히 송영훈 후보가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획득하지 못할 경우 2차 결선 투표에서 낙선자들의 표가 어디로 향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제주자치도의회는 오는 1일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 후 다음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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