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입력 : 2026. 07. 13(월) 22: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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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회장 이용탁)는 지난 11일 제주도노동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아이와 어른이 모두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문화·체험 중심의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나나어린이집 원생들의 축하공연 '신통방통 할망3총사, 웃픈 제주이야기'로 막을 올린 뒤 공모전 시상식, 유공자 표창, 개회사, 기념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김민형 마술사의 마술공연이 펼쳐져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주사랑의열매 자활근로자에 물품 지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13일 제주도청에서 '2026년 우리제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선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총 640명에게 1인당 31만원 상당의 탐나는전 상품권과 폭염대비 키트 등 총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폭염대비 키트에는 써큘레이터, 냉감패드, 쿨토시, 쿨마스크, 쿨스카프 등이 포함됐다.
강지언 회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자활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한라병원 노건웅 과장 국제학술지 발표
제주한라병원 알레르기과 노건웅(사진) 과장은 최근 히스타민이 통증과 피로감, 위장 증상, 우울감 등 전신 증상에도 관여할 수 있다는 '히스타민 매개 증후군(Histamine-mediated syndrome)'이라는 새로운 임상 개념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히스타민을 알레르기 증상의 매개물질을 넘어 인체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매개물질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건웅 과장은 알레르기 환자 진료 과정에서 통증과 위장 증상, 피로감, 심리적 변화 등이 알레르기 증상과 함께 나타나고 치료 과정에서 호전되는 사례를 바탕으로 히스타민의 전신적인 영향을 하나의 임상 개념으로 정리했다. 해당 논문은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SCI(E)급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됐다.
또 알레르기 환자를 진료할 때 비염과 만성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염뿐 아니라 통증과 위장 증상, 피로감, 우울감, 불안감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시사점을 남겼다. 치료의 접근 역시 히스타민 자체의 작용을 함께 평가하고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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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아이와 어른이 모두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문화·체험 중심의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나나어린이집 원생들의 축하공연 '신통방통 할망3총사, 웃픈 제주이야기'로 막을 올린 뒤 공모전 시상식, 유공자 표창, 개회사, 기념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김민형 마술사의 마술공연이 펼쳐져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주사랑의열매 자활근로자에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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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선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총 640명에게 1인당 31만원 상당의 탐나는전 상품권과 폭염대비 키트 등 총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폭염대비 키트에는 써큘레이터, 냉감패드, 쿨토시, 쿨마스크, 쿨스카프 등이 포함됐다.
강지언 회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자활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한라병원 노건웅 과장 국제학술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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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히스타민을 알레르기 증상의 매개물질을 넘어 인체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매개물질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건웅 과장은 알레르기 환자 진료 과정에서 통증과 위장 증상, 피로감, 심리적 변화 등이 알레르기 증상과 함께 나타나고 치료 과정에서 호전되는 사례를 바탕으로 히스타민의 전신적인 영향을 하나의 임상 개념으로 정리했다. 해당 논문은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SCI(E)급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됐다.
또 알레르기 환자를 진료할 때 비염과 만성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염뿐 아니라 통증과 위장 증상, 피로감, 우울감, 불안감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시사점을 남겼다. 치료의 접근 역시 히스타민 자체의 작용을 함께 평가하고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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