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세트피스로 포항 넘어 10경기 무패 가자"
입력 : 2026. 08. 24(월) 17:56수정 : 2026. 08. 24(월) 18:0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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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K리그1 25라운드 포항과 홈 경기

제주SK 세루지우 코스타 감독. 제주 제공
[한라일보] 제주SK FC가 화력 점검을 통해 포항 스틸러스를 제압하고 무패 행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제주SK는 25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항과 격돌한다.
현재 제주SK는 9승 8무 7패 승점 35점으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K리그1 9경기 연속 무패(4승 5무)를 질주하고 있는 제주SK는 7위 포항(승점 31점)의 추격을 뿌리치고 상위권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올 시즌 제주SK는 포항을 상대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지난 4월 11일 7라운드 포항 원정에서 장민규와 신상은의 연속골로 2-0 승리하며 시즌 첫 원정승과 첫 연승을 거둔 데 이어 지난 7월 18일 18라운드 포항과 홈 경기에서 김신진과 이탈로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상대적, 심리적 우위까지 선점한 제주SK는 이날 경기에서도 그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제주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포항은 좋은 선수들과 분명한 경기 스타일을 갖춘 팀이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승리했지만, 과거의 결과가 이번 경기의 승리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며 "세트피스 상황을 적극 활용한다면 득점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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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SK는 9승 8무 7패 승점 35점으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K리그1 9경기 연속 무패(4승 5무)를 질주하고 있는 제주SK는 7위 포항(승점 31점)의 추격을 뿌리치고 상위권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올 시즌 제주SK는 포항을 상대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지난 4월 11일 7라운드 포항 원정에서 장민규와 신상은의 연속골로 2-0 승리하며 시즌 첫 원정승과 첫 연승을 거둔 데 이어 지난 7월 18일 18라운드 포항과 홈 경기에서 김신진과 이탈로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상대적, 심리적 우위까지 선점한 제주SK는 이날 경기에서도 그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제주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포항은 좋은 선수들과 분명한 경기 스타일을 갖춘 팀이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승리했지만, 과거의 결과가 이번 경기의 승리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며 "세트피스 상황을 적극 활용한다면 득점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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