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김천에 막힌 제주SK.. 9경기 연속 무패 '만족'
입력 : 2026. 08. 22(토) 21:27수정 : 2026. 08. 22(토) 22:0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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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4라운드 0-0 무승부..김천 상대 6경기 무승 부진

22일 김천상무와의 K리그1 24라운드에서 분전하는 제주SK 아이아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라일보] 제주SK FC가 김천 상무를 넘지 못하고 연승에 실패했다.
전북과 안양을 잇따라 제압한 제주SK는 22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제주SK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K리그1 9경기 연속 무패(4승 5무)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김천전 6경기 연속 무승(4무 2패)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로써 제주SK는 승점 1점을 확보하며 9승 8무 7패 승점 35점으로 리그 5위를 유지했다
코리아컵과 병행하며 주말-주중-주말-주중으로 이어지는 경기 일정에 따른 후유증으로 제주SK는 제대로 공격 기회를 잡지 못하며 전·후반 90분 내내 헛심 공방을 벌였다.
제주SK는 초반 공세에 나서면서 전반 14분 아이아스가 왼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백종범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팽팽한 0의 균형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반 17분에는 제주SK의 등번호 17번 선수인 유인수의 부친상을 추모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반격에 나선 김천의 공세에 맞서 제주SK 김동준의 선방이 빛났다.
김천은 전반 27분 오른쪽 측면에서 고재현이 내준 볼을 박세진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김동준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물거품이 됐다.
전반 29분에는 고재현이 왼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김동준 골키퍼의 선방에 또 무력화됐다.
김천은 전반 35분 왼쪽 측면 크로스에 이은 이건희의 문전 앞 슈팅마저 김동준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가로막히며 또 한 번의 득점 찬스가 무산됐다.
연이은 실점 위기를 넘긴 제주SK는 전반 40분 신상은의 바이시클킥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전에도 김천의 공세가 거셌다. 빠른 역습 전환과 좌우 측면 컷백이 계속 이어졌다.
하지만 제주SK의 수비 집중력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제주SK는 교체 투입된 김신진이 연이은 슈팅으로 득점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제주SK는 경기 막판 이탈로의 문전 앞 시저스 슈팅이 무산됐고 결국 이날 경기는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제주SK는 오는 25일 포항을 홈으로 불러들여 2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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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안양을 잇따라 제압한 제주SK는 22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제주SK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K리그1 9경기 연속 무패(4승 5무)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김천전 6경기 연속 무승(4무 2패)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로써 제주SK는 승점 1점을 확보하며 9승 8무 7패 승점 35점으로 리그 5위를 유지했다
코리아컵과 병행하며 주말-주중-주말-주중으로 이어지는 경기 일정에 따른 후유증으로 제주SK는 제대로 공격 기회를 잡지 못하며 전·후반 90분 내내 헛심 공방을 벌였다.
제주SK는 초반 공세에 나서면서 전반 14분 아이아스가 왼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백종범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팽팽한 0의 균형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반 17분에는 제주SK의 등번호 17번 선수인 유인수의 부친상을 추모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반격에 나선 김천의 공세에 맞서 제주SK 김동준의 선방이 빛났다.
김천은 전반 27분 오른쪽 측면에서 고재현이 내준 볼을 박세진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김동준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물거품이 됐다.
전반 29분에는 고재현이 왼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김동준 골키퍼의 선방에 또 무력화됐다.
김천은 전반 35분 왼쪽 측면 크로스에 이은 이건희의 문전 앞 슈팅마저 김동준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가로막히며 또 한 번의 득점 찬스가 무산됐다.
연이은 실점 위기를 넘긴 제주SK는 전반 40분 신상은의 바이시클킥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전에도 김천의 공세가 거셌다. 빠른 역습 전환과 좌우 측면 컷백이 계속 이어졌다.
하지만 제주SK의 수비 집중력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제주SK는 교체 투입된 김신진이 연이은 슈팅으로 득점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제주SK는 경기 막판 이탈로의 문전 앞 시저스 슈팅이 무산됐고 결국 이날 경기는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제주SK는 오는 25일 포항을 홈으로 불러들여 2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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