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식당서 불… 건물 전소
입력 : 2026. 08. 31(월) 09:58
박소정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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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화재원인 조사

서귀포시 남원읍 식당 화재.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3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58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경량철골 구조 건물 98㎡가 전소돼 1839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식당에서 화염과 연기를 목격한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같은날 오전 2시 33분쯤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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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식당에서 화염과 연기를 목격한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같은날 오전 2시 33분쯤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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