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의혹 부인' 신진성 도체육회장 "허위보도 법적 대응"
입력 : 2026. 09. 07(월) 13:21수정 : 2026. 09. 07(월) 16:2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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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업무추진비 등 관련 기자회견 갖고 사과 및 정정 요구
자발적 감사위 감사 청구.. "민·형사상 법적 책임 묻겠다"
자발적 감사위 감사 청구.. "민·형사상 법적 책임 묻겠다"

7일 제주자치도체육회관에서 기자회견 하는 신진성 제주자치도체육회장.
[한라일보] 신진성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이 최근 업무추진비 등 횡령 의혹에 대해 "허위 보도"라고 일축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7일 오전 11시 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언론의 보도를 허위로 규정하고 민·형사상 대응방침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전국체전 개최를 앞둔 중차대한 시기에 확인되지 않은 허위·과장 보도로 체육회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신 회장은 임원출연금 횡령 의혹에 대해서는 "임원들의 자발적 상조회비 성격의 예산으로 자체 규정과 관례에 따라 정당하게 집행됐으며 회장의 사적 횡령은 없다"며 비보도를 전제로 전임 집행부인 2023년도부터의 사용 내역 전반을공개했다.
업무추진비 및 특근식비 의혹에 대해서도 "특근식비 정당한 급식 지원 예산으로 회장이 개인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특정 연도의 집행액만을 부각하며 회장이 직원들 밥값까지 횡령한 것으로 왜곡 보도한 것"이라며 "회장이 부당 집행을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는데도 자극적인 횡령 프레임을 씌워 여론을 호도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번 보도와 관련해 단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기에 지난 3일자로 제주자치도감사위원회에 자발적 감사를 청구했다"며 "공신력 있는 기관의 엄정한 감사를 거쳐 행정적·회계적 개선 사항이 있다면 적극 개선하고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결코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어 "내부문서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직원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일부 제보자의 사적 보복성 주장만 믿고 언론의 본질인 사실확인을 하지 않은 채 연속 보도를 감행한 취재기자에 대해서도 진정한 사과와 정정보도를 하지 않을시 엄중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오선홍 제주자치도체육회 부회장 등도 "전국체전을 앞두고 자원봉사로 일하고 있는 도체육회를 부정한 집단을 매도했다"며 즉각적인 사과와 정정 보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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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7일 오전 11시 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언론의 보도를 허위로 규정하고 민·형사상 대응방침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전국체전 개최를 앞둔 중차대한 시기에 확인되지 않은 허위·과장 보도로 체육회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신 회장은 임원출연금 횡령 의혹에 대해서는 "임원들의 자발적 상조회비 성격의 예산으로 자체 규정과 관례에 따라 정당하게 집행됐으며 회장의 사적 횡령은 없다"며 비보도를 전제로 전임 집행부인 2023년도부터의 사용 내역 전반을공개했다.
업무추진비 및 특근식비 의혹에 대해서도 "특근식비 정당한 급식 지원 예산으로 회장이 개인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특정 연도의 집행액만을 부각하며 회장이 직원들 밥값까지 횡령한 것으로 왜곡 보도한 것"이라며 "회장이 부당 집행을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는데도 자극적인 횡령 프레임을 씌워 여론을 호도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번 보도와 관련해 단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기에 지난 3일자로 제주자치도감사위원회에 자발적 감사를 청구했다"며 "공신력 있는 기관의 엄정한 감사를 거쳐 행정적·회계적 개선 사항이 있다면 적극 개선하고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결코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어 "내부문서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직원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일부 제보자의 사적 보복성 주장만 믿고 언론의 본질인 사실확인을 하지 않은 채 연속 보도를 감행한 취재기자에 대해서도 진정한 사과와 정정보도를 하지 않을시 엄중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오선홍 제주자치도체육회 부회장 등도 "전국체전을 앞두고 자원봉사로 일하고 있는 도체육회를 부정한 집단을 매도했다"며 즉각적인 사과와 정정 보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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