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실천과 정책으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제주
입력 : 2026. 10. 28(수) 00:00
강지혜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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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매년 10월 29일은 지방자치의 날이다. 지방자치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지방정부와 함께 해결하는 과정이다. 쓰레기와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 역시 지방자치가 풀어야 할 과제다.
제주는 자연환경이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자산이다. 그러나 관광지와 해안가의 쓰레기, 일회용품 사용은 환경에 부담을 준다. 환경 훼손은 주민의 건강과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지방정부는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쓰레기 수거 체계와 분리배출 안내를 개선해야 한다. 해양쓰레기는 수거에 그치지 않고 발생 원인을 줄여야 한다. 정책 과정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과 개선 결과를 공유해야 한다.
장바구니와 다회용 컵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가까운 거리 걷기 등 작은 실천에 환경정화와 주민회의 참여가 더해지면 공동체의 힘이 된다. 관광객과 지역 사업체도 자원 절약에 동참해야 한다.
시설과 방문객이 늘어나는 것만으로 살기 좋은 지역이 완성되지는 않는다. 깨끗한 바다와 건강한 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일도 발전의 기준이다. 주민은 실천과 참여로, 지방정부는 책임 있는 정책과 관리로 힘을 모아야 한다. 제주의 환경을 지키는 지방자치는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 <강지혜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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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자연환경이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자산이다. 그러나 관광지와 해안가의 쓰레기, 일회용품 사용은 환경에 부담을 준다. 환경 훼손은 주민의 건강과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지방정부는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쓰레기 수거 체계와 분리배출 안내를 개선해야 한다. 해양쓰레기는 수거에 그치지 않고 발생 원인을 줄여야 한다. 정책 과정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과 개선 결과를 공유해야 한다.
장바구니와 다회용 컵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가까운 거리 걷기 등 작은 실천에 환경정화와 주민회의 참여가 더해지면 공동체의 힘이 된다. 관광객과 지역 사업체도 자원 절약에 동참해야 한다.
시설과 방문객이 늘어나는 것만으로 살기 좋은 지역이 완성되지는 않는다. 깨끗한 바다와 건강한 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일도 발전의 기준이다. 주민은 실천과 참여로, 지방정부는 책임 있는 정책과 관리로 힘을 모아야 한다. 제주의 환경을 지키는 지방자치는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 <강지혜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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