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현대미술관 김흥수의 '하모니즘' AI 활용 조명
입력 : 2026. 11. 01(일) 09:38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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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미의 심판' 공개 등…이달 6일부터 특별·상설전시실

김흥수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영상 장면. 제주현대미술관 제공
[한라일보] 사실과 추상을 한 화면에 담은 '하모니즘' 화가 김흥수(1919~2014). 김흥수 상설전시실을 두고 있는 제주도립 제주현대미술관이 김 화백의 예술 세계를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조명한다. 이달 6일부터 미술관 특별·상설전시실에서 펼치는 '김흥수: 하모니즘의 이름으로'전을 통해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 김 화백의 유족이 미술관에 기탁한 '미의 심판'(1997)을 공개한다. '미의 심판'은 완성까지 2년 6개월이 걸린 작품이다. 인간의 감정, 창조적 근원을 상징하는 김 화백의 누드 표현과 하모니즘 양식이 집약된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 전시에 맞춰 김 화백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담은 AI 영상 '하모니즘, 하나의 세계를 그리다'도 선보인다. 약 20분 분량의 영상은 일본·프랑스·미국 시기, 하모니즘 선언, 제주현대미술관 작품 기증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내년 2월 14일까지. 미술관 누리집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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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올해 김 화백의 유족이 미술관에 기탁한 '미의 심판'(1997)을 공개한다. '미의 심판'은 완성까지 2년 6개월이 걸린 작품이다. 인간의 감정, 창조적 근원을 상징하는 김 화백의 누드 표현과 하모니즘 양식이 집약된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 전시에 맞춰 김 화백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담은 AI 영상 '하모니즘, 하나의 세계를 그리다'도 선보인다. 약 20분 분량의 영상은 일본·프랑스·미국 시기, 하모니즘 선언, 제주현대미술관 작품 기증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내년 2월 14일까지. 미술관 누리집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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