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10대 경련 중증 환자 헬기로 서울 긴급 이송
입력 : 2026. 11. 06(금) 10:49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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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엔 소아신경 전문의 부족

소방헬기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지속적인 경련을 앓는 10대 환자가 헬기를 통해 타 지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6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5일 오후 7시8분쯤 제주시의 한 병원으로부터 경련이 지속되는 10대 중증 환자를 도외로 이송해달라는 신고가 들어왔다.
병원 측은 환자가 경련이 지속돼 소아신경과 치료를 위해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소방에 이같이 도움을 요청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투입해 경기소방본부 구급대와 연계해 환자를 서울 소재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열성 경련, 뇌전증, 급성 뇌염 등 소아신경계 질환은 응급상황이 많고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주의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는 이를 치료하는 소아신경 전문의가 없거나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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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은 환자가 경련이 지속돼 소아신경과 치료를 위해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소방에 이같이 도움을 요청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투입해 경기소방본부 구급대와 연계해 환자를 서울 소재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열성 경련, 뇌전증, 급성 뇌염 등 소아신경계 질환은 응급상황이 많고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주의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는 이를 치료하는 소아신경 전문의가 없거나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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