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25시
- [송은범의 편집국 25시] 원희룡 지사의 ‘자가당착’
-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최측근인 현광식 전 제주도 비서실장이 지난 9월 유죄를 확정받는 일…
- [이태윤의 편집국 25시] 겨울철 만선의 꿈
- 지난 19일 제주시 차귀도 해상에서 불이 나 침몰한 대성호(통영선적·29t) 사고가 발생한데 …
- [부미현의 편집국 25시] 해녀와 4·3 다룬 소설에 빠져든 미국 사회
- 최근 미국 소설가 리사 시(Lisa See·64)의 소설 '해녀들의 섬(The Island of Sea Women)'이 미국 사회…
- [이상민의 편집국 25시]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강도의 총에 맞아 죽음을 앞둔 주인공 …
- [김현석의 편집국 25시]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
- 최근 기획취재로 제주도의 우도, 서울북촌한옥마을, 부산감천문화마을 그리고 스페인의 …
- [박소정의 편집국 25시] 헌책에 대한 고민
- 삼일 전, 지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보물찾기를 하는 느낌이야."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
- [유재선의 편집국 25시] 외국인의 제주도 버스 여행
- 주변에서 누군가 홀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으레 버스 이용을 권한다. 섬이라는…
- [김경섭의 편집국 25시] 세대 간 소통의 장벽 ‘신조어’
-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이 보편화된 요즘, 각종 신조어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초등학생…
- [이소진의 편집국 25시] 맹탕 국감
- 맹탕. 맹물처럼 아주 싱거운 국을 의미한다. 옹골차지 못하고 싱거운 일이라는 의미로 통…
- [김지은의 편집국 25시] 습관적이거나 소극적이거나
- 취재의 시작은 한 학부모가 올린 글이었다. 제주도교육청을 통해 지원 받은 초등 안심서비…
- [오은지의 편집국 25시] 원 지사의 ‘원사이드’
- 제주도의회가 지난 24일 '제2공항 관련 도민공론화 등을 요구하는 청원'을 최종 채택하면서…
- [송은범의 편집국 25시] 아무도 모른다
- 5살 난 아이는 자신에게 가해진 고통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른 채 조용히 감당하기만 했다. …
- [이태윤의 편집국 25시] 사람에 전기톱 휘둘러도 ‘특수상해’
- 최근 벌초객에 전기톱을 휘둘러 중상을 입힌 60대에게 검찰이 '살인미수'가 아닌 '특수상해…
- [표성준의 편집국 25시] 직위해제 남용과 무력화
- 공무원법은 형사사건으로 기소되거나 기소를 앞둔 공무원에게 직위를 주지 않는 직위해제…
- [부미현의 편집국 25시] 조국과 원희룡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제기된 의혹 수사를 위해 검찰이 칼을 빼들었다. 내달 2~3일 …
- [이상민의 편집국 25시] 불완전한 약속
- 금융계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 상품 문제로 떠들썩하다. 이 상품은 국내에서 1조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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