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특집]"까르르~ 하하하" 아이들 웃음보가 터졌네
입력 : 2009. 05. 05(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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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만들기·보물찾기 등 행사 풍성
과학체험·공짜영화에 관광지 무료 입장도
과학체험·공짜영화에 관광지 무료 입장도

▲어린이는 미래 사회의 주역이다. 5월5일 어린이날은 티없이 맑은 아이들에게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제정된 날. 힘들고 험난한 세상 속에서도 언제나 피어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세상을 밝고 맑게 정화해주는 소중함을 일깨운다. 사진은 지난해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 모습. /사진=한라일보 DB
5월은 어린이 세상이다.
얼굴 찌푸리던 아이들도 햇살 가득한 5월 만큼은 환하게 웃는다. 5월 5일은 어린이날. 이날 하루는 온전히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각 기관, 단체 등에서 마련한 어린이날 행사를 소개한다.
▶얘들아, 노~올자!=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는 5일 제주대학교와 덕수조각공원 주차장 앞 잔디밭, 걸매 운동장 등 3개소에서 2009 어린이날 큰 잔치 '얘들아, 노~올자!'를 개최한다. 공연과 가족노래자랑,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마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 모험랜드 개장 체험, 보물찾기, 가족 OX퀴즈, 훌라후프 돌리기 대회 등으로 꾸민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희망 2009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제87회 어린이날 기념식에 이어 어린이뮤지컬 '꿈도둑', 마술공연, 마임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공군은 5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공원내 항공우주박물관 기공식에 맞춰 공군 각 부대에서 발진한 공군 전투기 14대가 축하비행과 함께 에어쇼를 벌인다. 또 초·중·고 대상 모형항공기 대회도 열린다. 이벤트 행사로 조종복 입고 사진찍기, 제주지역 대학·고교 동아리들의 춤과 마술 등도 선보인다.
▶우주선 체험 떠나요=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교육과학연구원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교육과학연구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체험과학 세상'을 운영한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체험과학 세상'은 115종의 탐구물 전시물조작 체험과 3D우주선 시뮬레이션을 비롯, 영상을 통한 우주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천체 투영실이 운영되며 운동장과 잔디밭을 개방해 가족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또 석고마임과 페이스 페인팅, 솜사탕 체험코너, 키다리아저씨와 아트풍선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도서관에서 즐거운 놀이=제남도서관은 5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도서관을 개방하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영화 '쿵푸 팬더'등을 상영한다.
제주시 기적의도서관은 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어린이를 위한 연주회, 어린이 과학체험, 솔방울 자연놀이, 즐거운 떡잔치, 빛그림 동화구연 등을 펼친다.
삼영교통은 5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승차를 실시하고 차량내 사탕과 과자를 비치해 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도내 관광지 이벤트=김녕미로공원은 제4회 바람의날 축제를 개최한다. 바람의날 행사는 '아이들의 나라', '자연의 나라', '즐거운 나라' 등 세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아이들의 나라'에서는 별자리 탄생화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연의 나라'에서는 바람개비 만들기, 비눗방울 날리기, 풀잎공예 등 자연을 활용한 행사가 열린다. '즐거운 나라'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미로상징 도장찍기 등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일출랜드, 방림원, 프시케월드는 5일 어린이 무료입장을 실시하며, 생각하는 정원, 소인테마파크, 일출랜드, 제주미니미니랜드, 한림공원, 소리섬박물관, 아프리카박물관은 어린이를 위한 특별이벤트를 마련한다.
/고대로기자 drko@hallailbo.co.kr
오늘 '해피 아이사랑 대축제'
제주시 애향운동장서… 모범어린이 등 표창
제87회 어린이날인 5일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아동유공자 등 2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HAPPY) 아이사랑 대축제'를 연다.
제주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자치도보육시설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산남지역 어린이를 위해 제주월드컵경기장에 제2행사장도 운영해 도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장을 펼칠 예정이다.
어린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에 이어 모범어린이와 유공민간인 57명에게 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제주자치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 어린이집 유아율동, 마술쇼, 댄스공연과 야외 체험마당으로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솜사탕 만들기, 전통놀이, 레고만들기도 준비된다.
또 오는 9일 오후 탐라게스트하우스에선 도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한 '도지사 할아버지와 새싹들이 함께 하는 밝은 세상 이야기'가 예정돼 있다.
다음은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수상자 명단.
▶모범어린이 ▷이태원(외도교 6) ▷박은희(삼양교 6) ▷현지민(인화교 6) ▷허경범(신례교 6) ▷고지연(대정교 5) ▶민간유공자 ▷이성연(제남아동복지센터) ▷원경훈(천사의 집).
/문미숙기자 msmoon@hallailbo.co.kr
얼굴 찌푸리던 아이들도 햇살 가득한 5월 만큼은 환하게 웃는다. 5월 5일은 어린이날. 이날 하루는 온전히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각 기관, 단체 등에서 마련한 어린이날 행사를 소개한다.
▶얘들아, 노~올자!=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는 5일 제주대학교와 덕수조각공원 주차장 앞 잔디밭, 걸매 운동장 등 3개소에서 2009 어린이날 큰 잔치 '얘들아, 노~올자!'를 개최한다. 공연과 가족노래자랑,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희망 2009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제87회 어린이날 기념식에 이어 어린이뮤지컬 '꿈도둑', 마술공연, 마임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공군은 5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공원내 항공우주박물관 기공식에 맞춰 공군 각 부대에서 발진한 공군 전투기 14대가 축하비행과 함께 에어쇼를 벌인다. 또 초·중·고 대상 모형항공기 대회도 열린다. 이벤트 행사로 조종복 입고 사진찍기, 제주지역 대학·고교 동아리들의 춤과 마술 등도 선보인다.
▶우주선 체험 떠나요=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교육과학연구원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교육과학연구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체험과학 세상'을 운영한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체험과학 세상'은 115종의 탐구물 전시물조작 체험과 3D우주선 시뮬레이션을 비롯, 영상을 통한 우주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천체 투영실이 운영되며 운동장과 잔디밭을 개방해 가족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또 석고마임과 페이스 페인팅, 솜사탕 체험코너, 키다리아저씨와 아트풍선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도서관에서 즐거운 놀이=제남도서관은 5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도서관을 개방하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영화 '쿵푸 팬더'등을 상영한다.
제주시 기적의도서관은 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어린이를 위한 연주회, 어린이 과학체험, 솔방울 자연놀이, 즐거운 떡잔치, 빛그림 동화구연 등을 펼친다.
삼영교통은 5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승차를 실시하고 차량내 사탕과 과자를 비치해 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도내 관광지 이벤트=김녕미로공원은 제4회 바람의날 축제를 개최한다. 바람의날 행사는 '아이들의 나라', '자연의 나라', '즐거운 나라' 등 세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아이들의 나라'에서는 별자리 탄생화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연의 나라'에서는 바람개비 만들기, 비눗방울 날리기, 풀잎공예 등 자연을 활용한 행사가 열린다. '즐거운 나라'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미로상징 도장찍기 등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일출랜드, 방림원, 프시케월드는 5일 어린이 무료입장을 실시하며, 생각하는 정원, 소인테마파크, 일출랜드, 제주미니미니랜드, 한림공원, 소리섬박물관, 아프리카박물관은 어린이를 위한 특별이벤트를 마련한다.
/고대로기자 drko@hallailbo.co.kr
오늘 '해피 아이사랑 대축제'
제주시 애향운동장서… 모범어린이 등 표창
제87회 어린이날인 5일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아동유공자 등 2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HAPPY) 아이사랑 대축제'를 연다.
제주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자치도보육시설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산남지역 어린이를 위해 제주월드컵경기장에 제2행사장도 운영해 도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장을 펼칠 예정이다.
어린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에 이어 모범어린이와 유공민간인 57명에게 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제주자치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 어린이집 유아율동, 마술쇼, 댄스공연과 야외 체험마당으로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솜사탕 만들기, 전통놀이, 레고만들기도 준비된다.
또 오는 9일 오후 탐라게스트하우스에선 도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한 '도지사 할아버지와 새싹들이 함께 하는 밝은 세상 이야기'가 예정돼 있다.
다음은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수상자 명단.
▶모범어린이 ▷이태원(외도교 6) ▷박은희(삼양교 6) ▷현지민(인화교 6) ▷허경범(신례교 6) ▷고지연(대정교 5) ▶민간유공자 ▷이성연(제남아동복지센터) ▷원경훈(천사의 집).
/문미숙기자 msmoon@halla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