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설명해줘 답답함 풀렸다"
입력 : 2013. 04. 26(금) 00:00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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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칭찬 편지 화제
○…제주시에 사는 80대 장애인이 최근 공무원의 친절한 민원 처리를 칭찬하는 친필편지를 제주시장에게 보내와 화제.
경기도가 고향인 이문준(언어장애 3급) 할아버지는 "몇 해 전 목 부위 암으로 성대를 제거후 제주에 내려와 살고 있는데, 장애인복지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어 찾은 사회복지과에서 양은숙 주무관이 자상하게 민원을 해결해줬다"고 칭찬.
할아버지는 또 "말을 전혀 할 수 없어서 상담내용을 글로 써서 보여주면 차근차근 설명해줘 답답함이 모두 풀렸다"며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달.
경기도가 고향인 이문준(언어장애 3급) 할아버지는 "몇 해 전 목 부위 암으로 성대를 제거후 제주에 내려와 살고 있는데, 장애인복지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어 찾은 사회복지과에서 양은숙 주무관이 자상하게 민원을 해결해줬다"고 칭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