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장 "쏴버려" 논란에 화들짝
입력 : 2013. 04. 29(월) 00:00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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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어… 법적 대응"
○…강언식 서귀포경찰서장이 취임 3일만에 시위현장에서 "쏴버려"라는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SNS를 타고 확산되는가 하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면서 경찰서 안팎이 '화들짝'.
논란은 지난 25일 "강 서장이 강정 시위현장에서 '예비병력 다 데려다 놓고 안 되면 쏴버려'라고 했다"는 글을 임모씨가 올리면서 시작됐는데, 경찰측은 "터무니없는 왜곡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
경찰 관계자는 "사이버수사대가 사실이 아닌 유언비어 유포 경위 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강조.
논란은 지난 25일 "강 서장이 강정 시위현장에서 '예비병력 다 데려다 놓고 안 되면 쏴버려'라고 했다"는 글을 임모씨가 올리면서 시작됐는데, 경찰측은 "터무니없는 왜곡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