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대신 어버이날 노래
입력 : 2013. 05. 09(목) 00:00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우근민 제주지사가 8일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축사 대신 즉석에서 노래 두 곡을 열창해 눈길.

우 지사는 이날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축사를 여러 명이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며 사양한 후 사회자의 요청으로 '전선야곡'과 앵콜곡 '불효자는 웁니다'를 열창.

우 지사는 "표창도 많고 축사도 많은 상황에서 축사를 하는 것도 어르신들에게 힘든 일"이라며 "6·25전쟁에 참전했던 어르신이 많은 것을 고려해 전선야곡을 선택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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