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중 담임 교체할 사안이었나"
입력 : 2013. 06. 13(목) 00:00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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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납득 안돼"
○…학기중 도내 모 중학교 3학년 담임 교체를 두고 논란(본보 6월 7일자)이 벌어진 것과 관련 적절한 조치였느냐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
12일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추경안 심사 자리에서 교육위원회 이석문 의원은 교권 침해 등과 관련 이 사건을 언급하며 "담임 교체까지 갈 만큼 심각한 사안이었냐"고 문제점을 거론.
이 의원은 특히 "고입을 앞둔 중3 담임 교체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사안으로 학부모와 아이들이 동요하고 있는데도 도교육청은 지도권한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지적.
12일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추경안 심사 자리에서 교육위원회 이석문 의원은 교권 침해 등과 관련 이 사건을 언급하며 "담임 교체까지 갈 만큼 심각한 사안이었냐"고 문제점을 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