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총장 출마에 선거규정 개정 '갈등'
입력 : 2013. 09. 16(월) 00:00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가가
상충된 조항 논란 여전
○…제주대 총장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4명의 교수들이 첫 간선을 앞두고 추진된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에 관한 규정' 개정이 "현직 총장의 재임을 돕는 일"이라고 반발(본보 9월 11일자 5면)한 가운데 지난 12일 제주대 평의회에서 결국 해당 안건이 부결.
이번 논란은 허향진 현 총장의 출마가 예상되며 불거졌는데 총장 선거에 도전하는 교수들은 한목소리로 현직을 견제하는 모습.
하지만 해당 규정은 현직 총장 출마시 권한대행 조항과 사퇴 조항이 상충하고 있어서 논란의 불씨는 여전.
하지만 해당 규정은 현직 총장 출마시 권한대행 조항과 사퇴 조항이 상충하고 있어서 논란의 불씨는 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