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획정 '폭탄 돌리기' 재연되려나
입력 : 2013. 09. 25(수) 00:00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정치권 결단 일주일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요구한 교육의원 존폐와 관련 제주도, 교육청, 도의회의 정치적 결단의 날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도와 교육청의 향배에 관심이 주목.

도의회는 일찌감치 "도지사가 결정하고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하면 지체 없이 처리하겠다"며 공을 도에 넘겼지만 도와 교육청은 아직까지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상황.

주변에선 "정부가 의원 정수를 줄일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팔짱끼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또다시 서로에게 책임을 넘기는 '폭탄 돌리기'가 재연될 것 같다"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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