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준비중이던 크레인넘어져..제주시 00빌라 외벽 붕괴 현장
입력 : 2014. 10. 15(수) 18:23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15일 제주시내 사고 현장 스케치


15일 오전 11시 56분쯤 제주시 종합경기장 입구에서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작업을 하던 반모(47)씨가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반씨는 약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것을 제외하곤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반씨가 추락하면서 나무에 걸려 충격이 완화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오전 9시 51분쯤 제주시 연동 소재 3층짜리 연립주택에서 외벽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행인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외벽 50㎡가 무너져 내리면서 바로 옆 연립주택을 덮쳐 5가구의 창문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중장비를 활용해 무너진 벽돌을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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