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만장굴 역사를 기억할까" 부종휴와 꼬마탐험대를 아십니까?
입력 : 2014. 10. 26(일) 15:36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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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생존자들 "기념비조차 없이 무관심 방치" 격정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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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에 올때마다 감개무량한 감정을 억누를 수가 없어. 매우 두렵고 힘든 탐사였지. 변변한 장비도 없었고 짚신 신고 횃불에 의지한 채 동굴을 탐험해야 했으니까. 우리 생전에 만장굴 광장이나 언덕에 부종휴 선생의 기념비라도 세워진다면 그곳에서 선생을 추모하며 한바탕 어깨 춤이라도 추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