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춘 제주발전연구원장 인사청문회 파행
입력 : 2014. 10. 30(목) 12:31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원 지사 에너지공사 사장 임명 강행에 무기한 거부로 맞서
도의회 행자위 "협치 포기한 '무늬만 청문회'로 전락" 비판


원희룡 지사가 이성구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해 제주자치도의회가 강기춘(54)제주발전연구원장(JDI)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무기한 거부하기로 했다.

제주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고정식)는 이날 오전 10시 상임위 회의실에서 강 예정자를 출석시킨 가운데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원희룡 지사가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사실상 부적격 판단을 내린 이성구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를 임용키로 결정한 것에 대해 '의회의 인사청문회 결과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판단, 강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무기한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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