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협상 타결 범도민 특대위 전체회의 개최
입력 : 2014. 11. 11(화) 19:51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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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FTA협상 타결내용 공유 및
향후 1차산업 경쟁력강화방안 협의
향후 1차산업 경쟁력강화방안 협의
10일 한·중 FTA 협상이 2년 6개월 만에 타결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후 제주도청 4층 대강당에서 'FTA 범 도민 특별대책위원회 전체회의' 를 개최했다.
도정은 제주의 주요 농수산물 11개 품목이 양허제외에 포함된 것을 최악은 면했다며 이를 계기로 거대 중국시장을 타깃으로 1차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했다.
위원회는 양허제외 품목 외에 다른 작물에 대한 직·간접적인 피해를 우려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살폈다.
위원회는 3대 현란과제로 제주지역양허제외 11대 특화품목 선정, 위생 및 검역규정 국가단위로 제한, 중국어선 불법조업 해결 성행 조치 를 선정하였다.
한편 FTA 범도민 특별대책위원회는 지난 2012년 8월 한.중FTA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출범해 지난 30여개월 동안 한.중FTA 협상에 대응해 왔다.
